대한항공 귀항 사건과 맥이 같은 영화라 생각...

 

사건 자체만 보면 그렇게 까지 커질 일은 아니었을터...


하지만, 이를 접한 국민들의 분노(?)는 그녀를 감옥에 보낼만큼 거센 것이었다.


IMF이후 국민들의 삶의 어려움.


생활 속에 퍼져있는 갑질에 대한 억울함과 반감이 대한항공 사태를 통해 폭발한 것이라 나는 생각한다.



베테랑도 그러하다.


유아인에게 빰을 때리는 그 장면이 이 영화의 핵심이다.



항상 그러하듯 좀 더 넓게, 좀 더 따뜻하게 나가야 된다.

Posted by 시나브로1